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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X 일0일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7:43

    ※이 문장에는, 프로듀싱 시리즈(포 1러시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듀스 X하나 0하나의 그룹 배틀 평가가 끝났 움니다. 총 하나 6팀이 욜도욱 준비한 무대가 방송을 타고 있고 당 1낮 9시를 마지막으로 한개 이닝의 투표도 마감되었습니다. 저도 매번 라이브로 봤고, 매번 보는것도 몇번인가.. 하나차 순위 발표식을 앞둔 요즘 저에게도 하나둘 픽이 나왔습니다. 이 글<프로듀스 X하나 0하나하나 이야기 My Boy하나하나>에서 밝힌 하나하나인 명단에서 1부는 변경되었습니다. 그 하나하나 사람을 주제로 이번 프로듀스 X하나 0하나 4화, 그 때문에 프로듀싱 X하나 0하나의 최근까지 총평을 하고 볼것.​


    ​ ​ 챕터 처음이다. 왜 나는 2화 3화를 곤덱프레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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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X하나 0하나하나 이야기를 처음으로 시청했을 때 저는 굉장히 흥분했어요.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이번 시즌에도 매력적인 친구들이 너무 많이 등장했고, 따라서 한 명 한 명의 소년들을 뽑을 때도 나름대로 고심하고 여러 번 돌이켜보고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회에서도 그 행복한 고민이 계속되길 바랬어요. 따라서 매주 횟수 총평과 픽의 변동에 대해 쓸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은 곧 빗나갔습니다.​ 2화, 3화를 뺀 이유를 한마디로 이내 스글면"피크 변동이 없고"이었습니다. 무심코 던진 1,2회를 제외하면 매일 2회씩 빠짐없이 투표하고 왔는데, 그룹 배틀 평가의 직접 카메라가 녹을 때까지 선택하지 않은 연습생의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 이건 연습생들의 매력이 부족한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원인은 바로 분량이었습니다.김요한, 김민규, 함원진, 손동표, 김국헌, 황윤성, 이태승, 이진우, 권희준, 김현빈, 손현준 이상이 하나꽃을 보고 나서 제가 첫 번째로 뽑은 한 사람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중에서 분량을 못 받았어요. 굳이 이 내용할 수 있는 멤버는 몇명 있을까요?​ 2편에서는 X급 리더 송 현중 모범생 김민규, 동생들을 걱정하는 햄 원 진, 나가는 것이 떨어진 황 전 비서관 성(화은・융송), 그리고 김요한 3편에서는<_섬>의 센터가 되고 어벤져스를 만든 송동표, 그 어벤져스에 속한 요한, 민규, 진우, 현준이 팀을 암묵적으로 이끌게 된 황 전 비서관 성(화은・융송)김 현빈 센터가 된 권 희준 ​ 내가 선택한 하나하나인은 개인차는 분명히 있지만 나름의 분량을 모두 받고 일에 성공했어요. 상당한 분량이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기쁜 일이죠. 그런데 나는 왜 기뻤을까 슬펐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분량만큼 남은 연습생들의 분량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나아가 다른 연습생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줄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이름은 PD픽이라고 비난받고, 분량 없는 연습생들은 너무 많아서 동정표도 쉽게 던지지 못하는 이 귀취는 과연 옳은 걸까요.​ 2회 3회째를 볼 때마다 '아, 우리 아이들도 욕먹지?아 다른 아이들의 분량 없어서 어떡하지'이런 걱정만 앞서게 되면 글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습니다. ​ ​ 챕터 2. 도대체 준영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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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1PICK요한이는 2화가 마지막 자신고에 발표된 순위에서 두 계단을 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아마 1회로 보였다 시험 무대의 파급력이 어머나 한 때문이겠죠. 그렇게 자신 나는 2회 종료 후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화에서 요한이 방송 내용 때문 이옷움니다. 제일, 이제 어이가 없는 건 요한이 인터뷰였는데, 요한은 좋아한다는 등급에 대한 위축을 이야기하다가 결국 자신감을 가졌어요. 왜 이 지점이 기분이 나빴는지 다른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죠.선호도 부족을 지적받은 B조 황윤성.(중략) 제 태도에 대해 반성해야겠다고 느꼈어요.X반에 떨어진 동생들 걱정에 집중하지 못한 D반 함원진(중략) 정스토리 열심히 해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소견합니다. 태도를 지적받은 A반 송유빈(중략) 열심히 해야겠다는 소견밖에 듣지 못했습니다.최영준 트레이너가 수업 중 자신이 가버리자 함께 음악을 부르고 춤을 추며 최영준 트레이터를 감동시켰던 X클래스 등 아그로를 끌었다면 다른 버릇생들처럼 인터뷰에서도 만회할 기회를 줘야 했는데 남동현 김요한 버릇생은 참담한 각오만 얘기하고 결국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 무엇보다 심정이 상했던 것은 2화에서 요한이는 밤을 새운 은상과 비교되면서 버릇의 부족을 지적하고, 호된 꾸중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1화에서 표를 띄우기 위해서 희생된 현빈이 그 예와 마찬가지로, 왜 요한이가 이러한 비교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리하여 이어진 3화에서도 요한을 이용한 어그로는 여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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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 타이틀 곡 센터는 이전의 방식과는 달리 한 0하나인 연습생의 투표의 점수에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 점수가 반영되고 자결하였다. 이를 위해 최종 A반에 남은 연습생들의 타이틀곡 센터 영상이 먼저 대중에게 공개됐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최종 A반이 되었는지 먼저 그 영상을 찾은 사람은 모두 알고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굳이 또 이렇게 두 사람을 비교하고 끝까지 어그로를 끌고 가야 했는지, 그 대상이 왜 하필 필요한지 제대로 된 스토리에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5월 23하나 날 공개된 4화 예고로 이 어그로는 정점을 찍게 됩니다.​


    예고 첫 번째 이야기를 요한이 한 사람으로 채우면서 대망의 어그로를 완성합니다. 무엇보다 악플까지 가져와 만든 이 저급한 이야기에 정스토리가 아연실색했습니다. 저 영상을 보자마자 아라시 비난 글을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 번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습관생들이 많아 이마저도 배부른 문구가 될까봐 차마 쓰지 못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화를 완화하는 것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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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의 지훈은 타이틀 곡의 엔딩에서 펼친 윙크와 셀카만 1차 승발식까지 한번도 1위를 뺏기지 않앗움니다. (물론 레벨 평가에서 터보의 춤을 멋지게 뛰었지만 보컬 실력을 과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C등급을 받고, 2화에서 큰 분량을 받지 못했으니 그의 1위를 지지한 것은 위에 언급한 두가지로 보고도 상관 없다는 것 이프니다니다.)대신 어그로를 모으기 위한 예고에 주역으로 등장했지만 어벤져 스팀 습관의 과정에서 화를 내는 모습과 그 당시 12위이던 강 다니엘과 경쟁 구도를 그린 소재로 활용되었습니다. 지훈이 본방송에서 제대로 된 분량 없이 예를 따라 소모되었다면 요한은 본방송에서조차 모든 어그로를 지우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고하 본인을 통째로 혼자서 등장하여 아그로의 정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을 들었어요."안준영 PD는 왜 이렇게?" "한이"를 사용하는지 "그것에 대한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시즌 4의 유행가 시즌 2에 비해서 부족하고 그 와중에 요한이의 투표 수가 너무 본인 다-1화 1위였던 민규의 실력 표에 물소 음표가 아직, 뭐 면한 적수가 없는-그래서 요한을 지지고 볶고 삶아 만든 소의 뼈까지 뜸들여서 썼다. ​ 이미 기사에 언급된 것처럼 시즌 4의 조회수는 형제 간의 조회 수가 시즌 2는커녕 시즌 3에도 못 미치고 있었습니다. 거기 이미 우오덱우오은의 열렬한 팬이 된 시즌 2의 시청자 중 1부는 시즌 4를 하지 않겠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 그렇게 본인 세 시즌을 비교했을 때, 초반 시청률이 가장 높은 것은 현재의 프로듀스 X 101이프니다니다.)​ 시즌 2에서 1차 순위 발표식까지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지훈과 달리, 요한은 1주가 3위로 출발했다. 2위였던 정 모 씨가 순식간에 9위로 밀려나고, 1위였던 민규에 대한 반응이 아직 호불호가 갈리는 형세에서 2주 만에 1위로 된 요한이는 2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셀카든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이의 표수는 어쩌면 2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도 모르겟움니다. 그게 통산 투표수로 정하는 X 선정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이 얘기죠.그렇게 해서 본인 프로그램의 관심을 고작 이런 어그로에게 끌었어야 했습니까? 오히려 1주째 14위부터 12계단이 보던 잉헤 업하고 2위를 차지한 은 이본인 셀카 조회 수가 높은 우속이 또는 같은 새싹 스프그와은셍이면서도 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도현의 분량을 갖고 주면서 경쟁 구도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땠나요.​ 충분히 매력적인 경쟁자들이 있는데도 그들은 분량을 주지 않고 1위 한 사람만이 어그로를 끄는 것이 과연 프로그램을 돌리고 어떤 도움이 되는지 나는 들고 싶습니다.​ 챕터 3.My Boy 11(4주째 기준)​ 서론이 길었습니다. 2,3화의 리뷰해야 한다고 이이에키들을 거느리고 썼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최근 각설하고 제가 고르고 있다 11명의 소년을 쓰고 보느냐는 것이다. 전 순위는 제가 개인적으로 선택한 순위에서 순위가 높을수록 제 고정픽이 될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현재 공식 순위는 괄호 내 순위입니다.​ 11위.울림 황윤성(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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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은 엑소조에 속해 팀의 에이스로서 활약했습니다. 이 팀의 리더인 판타지오 한기창 연습생이 아내 sound로부터 생각을 조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황윤성이 나중에 팀을 이끌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레뵤루 평가 때 보인 댄스 실력을 다시 선 보이며 팀은 졌지만 프지 않고 윤성은 1위에 올랐고 만족감을 나쁘지 않고 손 슴니다. 저 윤성이가 분량도 갖고 있고 매력도 보여주고 티켓도 많이 받아서 좋아요. 고로 윤성을 제1최근까지 가지 않은 날이 없슴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선택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이번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1최근까지의 모습이 윤성의 모드가 아니라고 믿고 있기 때문 임니다니다. ​


    ​ ​ 하나 0위. 울림 차·주노(하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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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호에게 있어 최근까지 척이라는 것은 역시 하나 같은 것이었습니다. 어딘가에 있는 것은 알겠지만, 내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같은 소속사인 윤성과 민서가 나쁘지 않고 이름 분량을 확보했다면 준호는 그 외모로도 제작진의 철저한 외면을 받아야 했습니다. 준호의 내향적 성격도 아마 영향을 미쳤지만 4위-하나 하나 정도를 받아도 이 같은 분량을 받는 것은 준호 팬에게는 정 이야기 속이 무그 대지는 것으로 있었어요. 저도 준호가 충분히 잘생긴 건 알았지만, 척이 별로 없어서 선의의 뜻을 알 수가 없었어요. 그 때문에 4화가 끝난 매우 최근, 준호는 쟁쟁한 BOSS조로 나프지앙의 아름다운 의미 있는 분량을 얻기도 했습니다. (은상이 나쁘지 않다, 동표, 진혁에 비하면 스토리겠죠) 근데 나쁘지 않고 제가 준호를 찍기 시작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요한의 밀착카메라를 보고 난 뒤였어요. 가만히 눈을 감고 서 있는 이 친구의 모습을 보고 저는 그의 뛰어난 외모보다 그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분량은 그리 많지 않지만, 최근부터라도 준호의 매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기를 기대한다.​


    ​ ​ 9위.소 스가 김 현빈(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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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방송이 난 후, 현빈과 그의 조직원들은 논란에 휩싸였 슴니다. 팀 내에서 유창하게 A등급으로 방탄소년단의 데뷔곡 'NO MORED REAM'을 유창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현빈이었습니다. 현빈은 자신이 가진 힘만큼 열정과 자신감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에저니지를 따라가 잡아주는 것만으로 이길 것 같다던 조직원들과의 불화를 겪으면서 현빈은 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조별 과제'를 단독으로 이끄는 현빈을 옹호하는 쪽과 바른 목소리를 나쁘게 할 것이라고 비판하는 쪽으로 나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비겁하다는 말을 들어도 '양시론'을 들고 나오고 싶어요. 충돌은 있었다고 과잉 되모두 1개 있다는 것입니다. 현빈이한테는 아마 습관의 진도가 느린 게 너무 힘들었을 거예요. 방송에서 나온 모습을 봐도 맞추는 과정에서 누군가 실수를 하는 게 아니라 동선 자체를 제대로 짜지 못하는 모습에 답답했던 것 같아요. 어떤 조는 파트를 정하자마자 기본적인 동선이 빨리 갖춰지는 팀이 있는가 하면 현빈이 組던 습관실로 돌아와서도 동선을 파악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한 것 같아요. 게다가 트레이저들에게 테스트를 받는 과정에서 도입부도 시작하지 못하고 미적거리는 동료들을 보고 그는 도대체 어떤 소견을 들었을까요? 아마 현빈이 적극적인 생각을 보인 것도 그 이유 때문일 거예요. 무엇보다, 현빈은 팀에서 가장 어린 자신(개인 스 프그와은셍킴송용과 함께 하나 8세)이 유학이나 같게 곡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20대 오빠들에게 이렇게 성공하려는 것이 처음에 데면데면하던 것입니다. 그럼, 조원의 입장을 보겠습니다. 아이초에 이 팀은 뽑히지 못한 팀이고 음악을 아는 조원이 현빈밖에 없어요. 위대한 선배들의 데뷔곡도 모르느냐고 비판할지 모르지만 방탄의 데뷔곡은 아이돌 교육과정의 필수 코스도 아니고 모든 습관생이 방탄의 데뷔곡을 알아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모르는 곡에 배정된 상태에서 이 곡을 알고 있던 현빈은 초반에는 팀원들의 습관을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그래요.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과도한 처신으로 충돌이 일어났어요. 비교는 싫지만 대등한 상황에 스타쉽 습관이 있는 사람의 상황을 봅시다. 현빈과 마찬가지로 원진이도 팀에서 유일하게 A등급이고 안무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 과정에서 원진이는 리더는 아니었지만 가장 먼저 사인을 하고 안무를 가르쳐 팀원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았어요. No more dream 조원 입장에서는 현빈이 처음부터 분위기를 띄운 게 아니라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는 지금 황당해요라는 식으로 내용하는 것에 상처받을 여지도 충분해요.이런 논란 속에서도 제가 계속 현빈을 픽업하는 것은 그의 입체적인 캐릭터 때문입니다. 언젠가 "지지 않는다" "자신 있다"라고 내용했던 이 자존심이 강한 동료가, 막상 팀원의 불만을 들었을 때, 반응은 "미안하다"였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주위에 하나둘씩 자존심이 부쩍 높아진 사람들을 만과처럼 느끼는 거죠. 다만 이들의 한 가지 반적인 특징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느냐?"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저는 현빈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현빈은 오히려 자신이 가진 불안을 인정하면서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저는 현빈이의 강점이 이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러날 때, 인정할 때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현재 이 팀원들은 현빈을 제외하면 전체 1차 순발식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과 함께 엠카로 향하는 팀원들의 탈락을 지켜보면서 현빈은 또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이 후주가 너무 기대돼요.현빈전체하나등축하해요~!


    ​ ​ 8위.스타쉽 햄 원 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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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진은 눈이 나쁜 권태웅 관행생에 딱 붙어서 세븐틴 <박수> 팀으로 뽑혔습니다 팀에서 유 1 하게 A등급이며 안무를 갖추게 된 원진은 팀을 이끌며 훌륭한 무대를 펼칬 슴니다. 원진을 볼 때마다 정말 착한 아이인 것 같아요. 눈물 많고 감정도 약하지만 하나 된 울림, 김동윤 관행생의 등을 토닥여 준 감정의 부드러운 칭구다. 그곳이다 실력도 뛰어 본 연 서 아직 보이는 것이 정말 많은 프로듀스 X하나 0하나의 모범생이다. 앞으로도 그 예쁜 미소를 보여줘. 원진아~


    ​ ​ 7위.크래커 권 희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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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픽 중에서 가장 순위가 낮은 버릇생은 크래커 권희중 버릇생이다. 등급평가 시 자신의 장점을 다 보여주지 못해 X클래스에 배정받은 희준은 엑소 <켜줘> 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F클래스 소속이었지만 표정하과인로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컬적인 면에서 아직 부족했던 희준은 어렵게 얻은 센터의 자리를 과감히 내준다. 전체적으로 쉽게 이야기할 수 없었던 그때, 개인 최진열의 버릇생을 센터로 추천한 것도 희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잘하는 표정과 춤으로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프듀에서 센터 자리는 특별하다. 특히 가장 많은 팀이 출전하는 그룹 배틀 평가는 주목을 받는 센터, 메인 보컬 리더의 3자리가 중요합니다. 노래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메보와 과인과 경륜, 곡의 숙련도에 따라 결정되는 리더와는 달리 센터는 춤을 잘 추고 비주얼이 달려 과인소, 표정이 좋고 등등 다양한 이유로 선택될 수 있기 때문에 버릇이 가장 탐나는 자리다. 그러다 보니 매 시즌 센터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면서 뛰어난 센터 하과나 팀 전체를 캐리하기도 하고, 그 반대로 존재감 없는 센터는 방송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양날검 같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센터에서 스스로 물러난다는 것은 큰 용기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희준은 그 용기와 함께 자신의 매력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얘가 제대로 보여줄 게 많은 친구라고 믿었어요. 그리고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반드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살아남아 더 큰 매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


    ​ ​ 6위.티 오피메디아이징효크(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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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 반응이 같은 멤버였던 우석이 데브이쵸에서 기세를 타는 동안 충분한 실력을 가져도 아직 30위권을 맴돌고 있던 진혁 군은 표가 선택한 MEGA어벤져스 조로 센터에 뽑혔 슴니다. 다들 하고 싶어 하는 센터를 창식사로 얻은 것 같아 불편해하던 진혁이의 예상 역시 비가 아니었어요. 어벤져스조의 센터를 맡았는데도 분량은 조금도 없는데, 화제는 전부 다른 조원들이 가져가 버린 것입니다. 센터 자리를 차지해도 역량이 부족해 다른 조원들에게 분량을 뺏기는 하지만 이렇게 실력도 있고 팀의 가장 용병 노릇을 하고도 분량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이글을읽고계시는분들에게, 밑에 이진혁 연습생 밀착카메라를 꼭 봐달라고 해서 두 번 봐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30위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친구입니다. 그의 춤, 그의 표정, 그의 랩은, 이대로 파묻히기에는 당신 무과의 아깝습니다.​


    ​ ​ 5위.DSP메디아송동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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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섬>의 손동표는 자신의 선택이 프듀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상상도 못할 겁니다. 다만 저는 실력과 비주얼이 뛰어난 멤버들과 한 팀이 되고 싶었던 거겠죠.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한 팀을 천국으로 몰고 갔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 대표는 팀원들의 의견대로 한 단계 세븐틴, 2순위의 몬스터 엑스를 노렸던 것 같아요. 하지만 달리기가 느려서 이미 세븐틴은 권태웅 습관생이, 몬스타엑스는 김광우 습관생이 먼저 얻는 sound였습니다. 습관생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했다 뉴이스트 W 대신 NCT U를 들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안에 어떤 곡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이 이야기입니다. 동표는 를 차지했고 어벤져스 중에서도 최고의 멤버를 뽑았습니다. 동표 자신도 어벤져스 안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단체로 떡을 상하는 하나만 남았어요. 그러면 <첫 번째 감각>의 조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이 작고 귀여운 소년이 만든 바람이 앞으로 어떤 태풍이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 4위.젤 리피스이 김민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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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NCTU를 이 방송 전까지 몰랐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들의 노래도 몰랐죠. 요즘도 잘 모르지만 이거 1은 압니다. 은 최고의 교은용곡 중 1와<1고프봉치에 감각>은 프듀 역사상 최악의 교은용곡 1이라는 것. 그 노래가 좋은 나쁜 문제가 아니라<1고프봉치에 감각>은 교은용곡에는 선택되고 있스토리앗오 없으면 안 되는 곡이라는 것. 표현하기가 무척 어려운 노래이며 멤버 개개인이 눈에 띄지 않는 곡이다. 그건 얘기에 개인을 포기하고 팀 전체가 1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며 심오한 주제를 그려야 할 있는 곡입니다. 아마 이 노래를 부른 NCTU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팀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싶을 정도다. <1고프봉치에 감각>에 할당된 그와은헹셍들이 실력이 매우 부족한 친구들은 없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다만 곡이 정스토리 난해할 뿐이죠. 물론 멤버들도 이 곡을 표현하기에는 분위기가 맞지 않거나 경륜이 너무 짧았던 것은 맞습니다. 그러므로<1고프봉치에 감각>을 보고저의 감상은 학교에서 춤 좋아하는 아이들이 학원제에서 춤추듯 보였습니다.민규는 요즘 꼭 위기를 맞고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의 길도 가시밭길 뿐이겠죠. 최근 더 이상의 단체에서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고, 배운 1은 없습니다. 자기 앞가림하기에 바쁜 팀원들에게 배워야 하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배우는 모범생 이미지는 반드시 한계에 부닥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그건 민규의 외모, 노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친구가 괜찮은 더 좋은 곡, 괜찮은 더 좋은 팀원을 만난다면 요즘보다는 귀취가 나아질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요한이가 승우와 진혁이의 도움을 받고 1츄이우오루쟈은한 것처럼, 민규도 저런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때까지 무사히 버텨주길...


    ​ ​ 3위.PLAN A항승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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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의 밀착카메라를 보면서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 sound가 계속 제 귀에 들어갔어요. 화면 가장자리에서 들려오는 그 아름다운 목 sound의 주인공은 반의 메인보컬이자 리더 한승우였습니다. 승우는 그룹 <빅톤>에서 이미 데뷔한 실력파 보컬로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였던 한선화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 훤칠한 키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승우는 이번 그룹 배틀 평가에서 송유빈과 함께 가장 눈에 띈 보컬이었어요. 또 리더로서 어벤져스 조의 멋진 무대를 이끌었습니다. 누구보다 이진혁과 함께 라는 music을 가장 잘 표현한 멤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music전주에서 그의 방황적인걸 sound가 편집된건 이번에서 가장아쉬운점중에서 처음이에요. A반에서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능력자 중 한 명인 승우가 반이 들어온 것이야말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이진혁 군과 다 같이 밀착카메라를 정확하게 보는 버릇이 있어요. ​


    ​ ​ 2위.음악 작업금 굿 폰(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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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프듀 기사마다 시즌 2의 골수팬들이 출몰하고 프듀 시즌 4의 출연자들을 치부하기하는 것이다. "시즌 2보다 실력이 부족하다. 매력있는 이야기가 없다' 이런 이야기네요. 워너 희원에 대한 애기정과 그들의 개인적 관점에 대해 부정하고 싶은 심리는 없습니다. 굳이 시즌 4뉴스에 와서 그런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지는 문제이지만, 이수 트리입니다. 시즌 2강 다니엘은 실력도 좋고 매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한 벌썬가가 아주 좋았어요. 그 이미지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자기 자신이고 건강한 섹시함을 마구 뿜어냈죠. 시즌 2의 팬들은 인정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제 의견에는 시즌 4에도 그런 칭국카하쟈싱 있습니다. 아직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지만, 건강하고 남자답게 실력도 갖춘 이 버릇생의 이름은 노래웍스 소속의 김국헌입니다. ​ 국홍은 치에・용쥬은토우레이노히을 든 프로듀싱 X하나 0하나 댄스 NO. 하나입니다. 그러면 어깨방송을 보시면 보컬도 상당한 수준이라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GOT 7의팀 메볼루 담당하고 보컬 어벤져스로 알려진팀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외모도 정말 남자다워 보이지 않나요? 예언하건대 지금 하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요한의 가장 라이벌은 앞으로 김국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일 것이다. 그가 충분히 분량을 확보했다면 이 스토리입니다. ​


    1위.위 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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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아요. 저는 김요한입니다. 얘가 정말 좋아요. 이 글자의 밀착 카메라를, 100번 보았습니다. 조회수 올리려고 한 게 아니라 표준으로 보고 싶어서 본 게 백 번이에요. 동영상에 하트 넣는 아이도 割니다. 얘를 보려고 하나하나 기다리고, 얘를 보려고 몇 년 만에 공연장에 가는 생각도 해요. 얘가 왜 좋아하는지는 설명하지 않아요. 그것은 얼마 전에 충분히 설명했고, 하나 위에만 분량도 나뉘어서 더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한이 데뷔하지 못하면 저는 프듀남 시리즈는 다시 안 볼 거예요. 프듀를 모르는 저도 그 이후 아저씨들한테도 얘 찍어달라고 영업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너무 좋으면 분석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얘가 여러가지 분석을 할 수가 없어요. 그냥 방송에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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