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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3월 신작 영화]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8:52

    가볍게 관람하기 쉬운 영화가 필요했는데 넷플릭스 Netflix에 2개의 작품을 찾았습니다. 하자신은 어떡하지 로맨스(Isnt It Romantic?) 다른 하자신은 후아니타(Juanita). 두 영화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권하기 쉬운 훌륭한 감정전환용 영화였다. 두 영화에 대한 이야기소개와 간단한 후기를 써본다.+ 해당 후기에는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 스포라고 할 만한 반전 영화는 아니지만, 비록 스스로 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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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 로맨틱 코미디를 즐겼던 나쁘지 않은 탤리. 그는 영화 예쁜 여자를 보며 완벽한 사랑을 꿈꾸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평범한 외모의 그녀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세월이 흐르기 전에 어른이 된 나쁘지 않은 터리는 주차장 건축가라는 멋진 직업을 가졌지만 소심한 자세로 동료 직원들의 잡일을 도맡으면서 점차 냉소적으로 변해간다. 그녀에게 관심을 갖는 동료 조쉬의 마소음 또 나쁘지 않다를 사랑한다고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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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어시스턴트는 가끔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지만 충고도 한마디 못하는 자신이 있어 지하철 강도와 몸싸움을 벌인다. 의식을 잃고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에 갇힌다. 지저분한 집은 모델하우스처럼 변했고 모든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가 사랑을 속삭인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그렇듯 게이 남자친구와 경쟁의식을 느끼는 여자 동료들과 말다툼을 하며 같은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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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에서 유일무난했던 조쉬는 갑자기 요가 홍보대사이자 모델 이사벨라와 사랑에 빠진다. 나쁘지 않고 탈리는 브레이크라는 멋진 외모와 부를 가진 남자와 연애를 하지만 내심 조쉬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이사벨라와의 사랑을 축하하면서도 조쉬에 대한 감정이 커지는 나쁘지는 않다, 탈리는 영화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에 전체 등장하는 다양한 시도-결혼식 방해, 노래 등을 하며 나쁘지 않게 원하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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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개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나명리는 현실세계로 돌아가 본인의 하나에 대한 본인감을 내비친다. 조쉬의 소리 또한 원망하며 한걸음 전진한다. 뻔한 말이지만 영화 마지막에 전하는 메시지인 수하보다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스토리는 조쉬와의 연애기로 영화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 나에게 꽤 반전이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으며 지긋지긋한 현실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상상에 젖어 있던 나가리는 자신이 이미 훌륭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주변을 올려다보며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1장면에서 거짓 없이 결국을 예상할 수 있는 영화이지만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에는 손색이 없는 영화다. 주연인 레이블 윌슨 Rebel Wilson의 연기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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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후아니타 Juanita는 동명의 여주인공이 여행을 결심하면서 시작된다. 혼자 3남매를 길렀습니다만, 모두 속수무책입니다.한 삶을 살아 반복되는 그녀의 1씨는 지겹다. 둘째 아들 역시 깡패가 되고 딸은 손녀를 여자친구에 맡긴 채 놀러 다니느라 바쁘다. 후아니타는 그녀가 돌보던 환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삶의 이유에 대해 자문하게 되고 어디로든 떠나겠다는 결심을 한다.가족은 물론 친구들까지 그녀의 판정에 당황하면서도 후아니타는 지금을 friend 할 수 없다는 은밀한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여행 가방에 옷을 챙겨 나간다. 잘 모르는 몬태나 주의 뷰트바트 지구로 가는 표를 구입해 수십 시에 걸리는 여행을 떠나던 중 만난 트럭 운전사 피치스는 그녀에게 페이퍼문이라는 도시에서 라이드를 재공하게 되고 후아니타는 그곳에서 new 인생의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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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이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에서 소리 음식에 대한 조언을 통쾌하게 날린 뒤 아니타는 소리 음식점에서 함께 하나가 돼 이들의 삶에 적응하면서 종이접기 놀이를 즐기게 된다. 인디언 축제에도 참가해 주방장과 연애의 감정도 느낀다. 그녀는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며 나쁜 짓을 했다. 아이들의 엄마가 아닌 후아니타라는 여성, 나쁘지 않다를 돌아보고, 나쁘지 않다를 둘러싼 새로운 환경을 바라본다.따뜻한 페이퍼문의 생할을 뒤로하고 마지막 여행의 종착지였던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후아니타. 그는 해변을 거닐며 나쁘지 않은 상상에 머무르는 배우 블레어 언더우드를 떨쳐낸다. 답답한 하나로 친국어 자신, 새로운 경험을 한 후의 아니타의 모습을 비추어,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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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치레 여행이 아니라 와인을 찾는 여행, 역시 와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행에 나선 그녀의 모습은 어떤 화려한 호텔로의 여행보다 부러움을 자아낸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울타리와 사람들.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지만 본인을 기다리는 새로운 고향을 가지게 된 그녀의 여행은 보는 이로 하여금 여행이란 '본인에 집중하여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는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후아니타 주니타도 특별한 반전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지금 이순간이 답답한 사람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게재하지만 어떤 콘텐츠가 올라왔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좋은 비법이 없는지 검색해보고 Just Watch라는 사이트를 찾았어. 넷플릭스의 신작과 과거의 유행작을 간단하게 정리해 표시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데도 추가해 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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