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후기) 미드웨이 - 나쁘지않아의 조국을 위해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2:22

    안녕하세요. 완벽한 남자 아니야!쿰하나웅#영화 후기를 쓰려고 하는데~최근에 개봉한#영화#미드웨이이다!!​의 미드웨이 해전은 1942년 미드웨이 앞바다에서 하나 오난 미국과 하나의 해상 전투를 할 것이다 미드웨이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는 미국과 하나퐁의 중심위입니다.이것을 마스크로 바꾸느냐 마느냐로 보급로를 확보하느냐 차단하느냐의 갈림길이었던 것 같아요!!


    ​​


    #영화 미드웨이 예고편이 궁금하시면 위의 영상을 클릭하시면 #네이버 영화로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독님은 #롤렌드에 메리히라는 분이 영화를 제작하셨는데~ 이 분은 예전에 #인디펜던스데이를 제작하신 분입니다.제가 아는 배우분들을 말씀드리면 #루크에반스밖에 없네요.↓나머지는 어디선가 にかかった 것 같은데 잘 모르시는 분들입니다.그래서 위의 사진상의 인물로 주인공들은 바꾸도록 합니다!!! 사실 미국에서는 군인을 최선이라 대우해주기 때문에 다음 역전의 용사들을 영화화하여 기리는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천안함에서 순국하신 분들, 연평해전에서 순국하신 분들을 위해 영화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사견이라 태클이야.


    >


    미드웨이 해전의 배경은 하나 942년도지만~일본 폰의 하와이 기습 작전 이후에 아메 리카로 2차 세계 대전 참전하게 되어 미국의 참전으로 전세 뒤바뀌어 버린 것은 조금만 찾아보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


    미드웨이 관련 여러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니 소견이 많았는데 그 중 가볍고 새로운 관점에서 본 것은 원래 미국 내에서 서부쪽으로 개발을 하려고 했으나 동부에 모여있던 사람들을 보낼 명분이 없어 믿고 있는데 마침 일본폰이 진주만을 공격하게 되었고 위협만을 위해 습격할 때는 병참기지도 날리지 않고 어떻게든 회군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이때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을 서부로 이동시키게 되었다고 합니다(그 후 서부는 완전발전함) 때문에 유아초 동부에 있던 함대를 서부로 이동시키려면 남아메리카에서도 통과되었습니다. 브라질 침공 준비를 하던 미국이 영국 덕분에 파나마 운항권을 사게 되었고, 미드웨이 해전 무렵에 파나마 운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하여 전쟁준비도 되어 파나마운하를 통해 쉽게 서부로 함대를 옮길 수 있었던 미국이 미드웨이쪽으로 향하게 되었고 이와 함께 일본의 잇따른 실책으로 인해 미드웨이 해전에서 크게 이겼다고 하는데~ 그 후 보급로가 끊겼던 일본은 결국 패전하여 미국에 항복하게 되었습니다!




    >


    #영화 진주만 다음 미드웨이 해전이 하나 나온 걸로 저도 알고 있는데요~여기도 이번에 진주만 공습 후 저팬 본토로 날아가 미사도 폭격한 이 스토리가 소개되면서 다음 미드웨이 해전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저팬은 본토 습격을 당한 후 미국의 참전을 예감하고 미드웨이를 점령하여 보급로 차단을 막으려 했으나 미드웨이를 점령한다는 사실을 진주만 내에 있는 암호 해독부서에서 알게 되었고, 이를 가지고 미드웨이전을 진두지휘하던 니미츠 제독이 준비하여 미드웨이 해전을 승리로 이끈 그날, 크게 미드웨이 해전과 싸우느냐, 그래서 다음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


    >


    영화를 본 후에 실은 조금 제 예상과 달리 아쉬웠어요! 미드웨이 해전이라고 해서 배로 싸우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비행기로 일단 융단 폭격해서 조지고로 마무리하는 식의 전개에 제가 군사 전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생각과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었어요.(웃음) 그래도 비행기 전투 장면은 정스토리의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 같고, 병사와 장교들이기 때문에 장군들까지 각자의 능력을 최대한 인정하면서 각자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내고 전쟁을 승리로 본인 간 점과 등장인물들 각자의 스토리를 그려내 개개인의 느낌을 순간순간적으로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진주만 피습과 다음 미드웨이 해전까지 진행하기 위해 중간간의 이야기가 띄엄띄엄 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화 같은 정신이 있었는데, 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을 위해 무언가 희생국의 정신은 필시 보였지만, 내 가족들보다 더 훌륭합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영화 후기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