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타인의 삶 레전드썰 :: 소리주운전을 한 남자칭구를 경찰에 신고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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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은 1년반정도 사귀고 있고.. 친구 커플과 함께 술을 마셔서 남자친구의 양주에 아주 약해요. ​ 그 날은 대인 관계에서 타용토 소주 3개의 위스키 한 0잔 정도 마시고 많이 취해서 대리 운전을 부르자고 했습니다. 친구 커플도 많이 마셨으니까 꼭 대리로 불러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대리를 부르려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시동을 걸고 히터만 켜고 운전하는 겁니다. ​ 빨리 차를 세워라 안 되 세우라고 할 수 있었지만 그때마다 악셀을 밟으며 속도를 심하게 하나 20까지 밟는 것입니다 신호위반으로 역주행까지 했습니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진실이 좋지 않다고 신고하기로 했어요. ​라도 새비지 없어서 하나하나 2에 신고했어요 옆에서 남자친구가 술을 마셨는데 난폭 운전으로 무섭다고 하더니 제 핸드폰을 뺏어 차 밖으로 내던졌어요. 그리고 조금 더 걸으면 나를 내려주고, 남자친구는 운전해서 갔어요.휴대폰을 몇 십분 찾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현재 위치의 내용과 차 번호를 알려줬어요. 최근에 날 내려놓고 갔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집에 두면 무엇 하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찾아보고 연락준다고 했고, 그 후 그에게 연락이 왔는데 무서워서 받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차 번호를 찾았다고 말했어요.그랬더니 음주측정하더라구요. ​ 0. 하나 54, 면허 취소되고 정세를 보면 아무 문제없이 그 오빠의 집에 주차하고 두고 집까지 들어간 상태인데 신고를 당했으니 자신에게 와서 측정했죠 ​ 나에게 진술서를 쓰는데 함께 서쪽으로 가려고 두 사람이 사이가 나쁜 것 같으니 경찰 차 2대, 자신 느타라고 태우고 가겠다며 따로 왔어요 ​ 사실데 쿠로 진술서 쓰고 자신에게 왔지만 면허 취소에 벌금을 치를 욕 하며 헤어지고 연락하지 말고 그만두었습니다 ​ 그 뒤 비록 시와 신 헤코질까 쵸도욱 지났고, 이 한 후에 연락 와서 받았더니 아무 취소 못할 수 있도록 ​ 도움을 주겠다며 떠난 것은 헤어지고 원망 사면 좋지 않다고 하니 도움을 주는 대목이 있으면 돕고 달라고 했어요 그 후, 또 연락와서, 그대로 처벌을 받고, 그래서 별수라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인생을 계속 살면 망쳐버렸기 때문에 본인은 잘못한 것이 없는지 연락이 옵니다.그래서 자기도 애착에 나쁜 신고까지 해서 하나 크게 만들 자신이 있었는데 설령 큰 문제가 되었을 때 왜 그렇게 용감하지 않았는지 내 탓으로 돌릴 거라고 잘 못 하지만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앞으론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 때문에 이렇게 됐어. 어떤 때는 욕설, 왜 사과도 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고 잠수할까, 아니면 남자친구에게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베플의 필자는 모두를 도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개월 전에 블랙 박스에서 본인이 오는 프로그램이 있잖아요.그거 봤는데 청소하는 아저씨였는데 소음 주차량이 자기한테 돌아가거나 다리 다 잘랐어. ​ 그리고 합의금 4천만원 인가하고 그 사람의 소음 쥬볼쿰 500이나 받고 마지막 눈물, 본인도 없다.베스트르니까 틀린 본인도 없어요. 소음주 운전은 살인행위입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가 될 때까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니? 저라도 이런 형세라면 신고하겠습니다. 쯔니가 정말 전남자친의 삶을 구하고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는지도 모릅니다. 쫄지말고 당당해요!!베플차 새우라고 자꾸 말해서 말리지 않으면 신고할께 경고를 보낸 소음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옆에 타고 있던 당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험하다. 할 뻔했으니까 욕먹어야 할 사람도 사과해야 할 사람도 글쓴이가 아니라 옛 남자친구입니다.소음주 운전 바로 당시에 취해서 이성이 없는 상태니까 그녀가 본인 신고했다는 부분만 편중해서 화가 나더라도 내일 취해서 본인서는 아니니까 죽음의 소음 공포를 느낀 사람에게 미안함이 밀려와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나 자신을 무서웠으면 신고까지 했을까는 생각지도 않고 남의 탓으로 본인과 욕을 하다니... 비겁하게 책임 전가하지 말라고 수신차단이든 번호를 바꾸든 하세요.

ᄉᄇ... 역주행은 에바지... 카트라이더 하는 거야?